전체 글22 슬라임팜 p2e 게임(꿀통) 슬라임팜 여러분 슬라임팜(slimefarm) 이라는 게임 아시나요? 하루에 한 번, 슬라임에게 말풍선이 뜨면 눌러 수확을 해주면 되는 p2e 게임인데요. 현재 오픈씨에서 플루톤(광석) 100개에 27만원정도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roi(원금회수기간)가 30일 전후이고 출석체크처럼 눌러주기만 하면 되어서 꽤 괜찮은 p2e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표님이 AMA(유튭 라이브로 프로젝트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시간)를 2~3일에 한 번씩 진행하시고, 한 번 망할 뻔했지만 견디고 다시 반등하고 있는 프로젝트인데요. 대표님이 신상을 공개하시고 사람들과 자주 소통하시며 사람들의 의견을 반영해주시기도 하시더군요. (보통 AMA는 민팅 전에 한 번 하거나 거의 안 하거든요...ㅎㅎ) 슬라임팜의 구조 게임의 구조를 .. 2022. 4. 10. 운동으로 수익 창출-메타버스판 캐시워크 프로젝트 더 스니커즈(THE SNKRZ) 이 프로젝트는 걷거나 뛸 때 수익을 얻을 수 있게 해주는 프로젝트입니다. 캐시워크라는 앱테크와 유사하죠? 하지만 사실 운동할 때 동기부여가 잘 되지 않아 중간에 흐지부지되어 버리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상당한 돈을 얻을 수 있다면? 색다른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면? 계속 운동을 이어나가는 습관을 기를 수 있지 않을까요? 메타버스판 캐시워크(프로젝트 더 스니커즈) 이 프로젝트는 휴대폰 어플에 운동화 nft를 구매해 장착하고 핸드폰을 지닌 채로 뛰면 자체 토큰을 지급합니다. 이 토큰을 돈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지요. 앱에서는 총 거리, 시간, 칼로리, 걸음 수 등이 표시될 예정이며, 하루 최대 한도가 있겠지만 토큰을 꾸준히 모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메타버스 플랫폼 더 스니커즈에서의 운동화 nft의 쓰임새.. 2022. 3. 26. 가상부동산? 앱테크? 광고플랫폼? 캐시존에 대해 알아보자! 수익 구조 캐시존은 다른 가상부동산 플랫폼과는 달리 '전자전단지' 광고플랫폼으로 회원이 전자전단지 확인 시 광고를 본 사람과 해당 랜드 소유주에게 캐시를 적립해주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일반회원, 랜드소유주, 소상공인/기업이 있는데 이 중에 일반회원은 22년 4월에 안드로이드 출시 예정인 앱(캐시존 모바일)에서 광고를 보고 캐시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적립 캐시는 1만 캐시 단위로 출금 가능하다고 합니다.(1캐시=1원) 랜드소유주는 자신의 랜드의 위치에 있는 회원이 전자전단지 광고를 확인할 때마다 광고 수익금이 적립됩니다. 시세 차익을 노릴 수도 있고요. 물론 소유주 역시 광고를 보면 캐시가 적립됩니다. 일종의 앱테크인 셈이지요. 소상공인/기업은 사업자만 가입할 수 있고, 내 매.. 2022. 3. 24. 가상부동산 무료출석청약 메타버스 플랫폼 오픈메타시티 오픈메타시티는 메타버스 부동산 플랫폼이다. 현재 무료 청약이 진행되고 있으며 용산구, 동작구, 도봉구의 청약이 끝났고 현재 서대문구의 청약이 진행중이다. 출석체크는 10개씩 6번 출석하면 7일째 되는 날 50개를 준다.(누적출석) 청약 관련 정보(실시간 경쟁률)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도 제공한다. 위의 집 모양들 하나하나가 바로 청약 가능한 아파트들이다. (추신 - 풍선이 달린 곳은 인기가 아주 높은 곳을 뜻한다.) 물론 풍선 달린 곳들은 학교나 병원 앞, 역세권 등등이 많은 편이다. 아파트를 누르면 경쟁률, 실제 매매 거래가, 분양가(현재는 청약 중이라 모든 아파트의 가치가 1000OMC로 같지만 이후에는 달라질 거라고 한다.)등이 나온다. 메타버스 가상부동산 플랫폼인 만큼 이후에 어떻게 이러한 아파트.. 2022. 3. 15. 이전 1 2 3 4 5 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