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부동산 토지(tozi)를 알아보자

 

토지(tozi)는 가상부동산 플랫폼인데요. 현재 무료 청약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1일차에는 1개, 2,3일차에는 2개, 4,5,6일차엔 3개, ... 이런 식으로 분양신청권을 얻을 수가 있는데요. 임대료를 얻거나 시세 차익을 노린 매매등이 가능해질 예정이라고 하니 이번 기회에 알아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를 보시면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토지월드입장을 누르면

이런 식으로 건물들의 3D 도면이 나오게 됩니다. 여기서 이제 맘에 드는 건물에 분양신청권을 사용해 신청하면 되는데요. 건물을 누르시면 아래처럼 관련 정보가 나옵니다.

경쟁률에 적힌 숫자가 곧 이 건물의 최초 가격이 됩니다. 이 건물의 가격은 10538토지코인이겠네요.

1토지 코인은 100원이니 이 건물은1053800원인 것입니다. 

 

 

건물을 얻었다면 이제 관리해야겠죠

세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희망가격 설정 후 판매가능 걸어놓기
2. 보유 중(기본상태) - 최초가의 두 배(상한가)를 내면 타인이 강제 매수할 수도 있는 상태
3. 홀딩  - 1일 혹은 7일 단위로 홀딩 가능(거래봉인)

다음은 세금입니다.

1. 양도세 : 차익 발생 시 과세하며 비율은 22%입니다.양도세는 소속 구청에 쌓이며, 당일 자정에 같은 구 다른 건물들에게 최근거래가 비율로 배분됩니다.
2.  거래세 : 거래발생시 과세되며 거래액의 0.5%입니다.

자신이 보유한 건물을 누르고 건물관리하기 - 건물 입장하기를 누르시면

이런 화면이 뜨게 되고 자신의 건물을 돌아다녀보실 수 있습니다. 

추후 이 안을 꾸미거나 할 수 있게끔 기술이 개발될 거라고 합니다.

이미 nft작품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작품 앞에서 바로 오픈씨 링크를 타고 들어갈 수 있다고 하는데요.

nft의 시대에 자신의 공간을 하나쯤 마련하는 것, 이런 공간을 선점하는 것이 경제적 자유를 위한 한 걸음이 될 것입니다.